다운타운4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토론토 다운타운 여행 - 디스틸러리 역사 지구(Distillery Historic District)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가볼만한 핫플레이스 디스틸러리 역사 지구(Distillery Historic District)는 옛날에는 양조장이었는데 역사 지구로 지정되어 문화 예술 공연등과 카페, 레스토랑, 여러 상점이 모여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변신에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 모음 2023. 6. 6. 캐나다 토론토 파노라마 여행 사진 모음 파노라마로 찍은 토론토 여행 사진들 맨 처음 지내던 숙소에서 북쪽으로 도시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고층이어서 전망이 좋아서 찍어 보았다. 눈 왔던 겨울 저녁에 에글린턴을 걷다가 눈 덮인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토론토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엄청 걸어 다니다가 보게 된 풍경이다. 이날 엄청 춥고, 배고프고 했는데.. 전날 눈폭풍이 오고 다음날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전날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맑은 날씨인데 거리에는 나무와 전신주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곳도 많았다. 가을날 단풍이 아름다운 곳 알곤킨 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노스욕에서 차로 1~2시간 거리에 있는데 가을 한창에 가면 더 붉은 단풍 풍경을 볼 수 있다. 미드타운 친구 집에.. 2023. 5. 31.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토론토 생활 - 잡(Job) 구하기 후기 캐나다 토론토 워킹 홀리데이 잡(Job) 구하기 워킹 홀리데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잡을 구하는 거다. 나중에 홀리데이(Holiday)를 즐기려면 워킹(Working)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큰 도시중에 하나여서 일자리는 다른 지역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영어를 잘 못하는 나에게는 할 수 있는 곳이 식당, 마트, 카페 혹은 편의점 정도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영어를 좀 덜 쓰는 식당, 마트에서 일할 확률이 컸다. 특히 토론토는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 없이도 일할 수 있는 데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있었다. 아니면 좀더 작은 도시나 관광지로 가면 호텔이나 모텔 같은 데서 하우스키퍼나 농장에서 일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워킹 홀리데이를 가는 친구들.. 2023. 4. 24. [해외 여행] 캐나다 캘거리 - 다운타운 야경 뷰 야경 맛집 캘거리(Calgary) 2014년 캐나다 서부여행 중 캘거리(Calgary)에서 잘 나온 야경사진 올려본다. 캘거리에서 이별의 언덕이라고 불린다는 곳이다. 위치는 아래링크로 https://goo.gl/maps/6KCFPySrAubhyTb1A Crescent Heights Lookout Point · 240 Crescent Rd NW, Calgary, AB T2M 4A3 캐나다 ★★★★★ · 명승지 www.google.co.kr 캘거리를 간다면.. 그리고 저녁에 다른 일이 없다면.. 여길 가서 야경을 본다면 좋을 거 같다. 2023. 3.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