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주립공원1 [토론토 여행] 1박 2일 캠핑 다녀오기 - 온타리오주 마라 주립 공원 캠핑 천국 캐나다 캐나다는 거대한 국토안에 대자연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래서 인지 캠핑 인구도 정말 많다. 대형 마트에 가면 캠핑 도구도 많이 팔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었는데, 캐나다의 다른주도 그렇겠지만 온타리오주는 캠핑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야 했다. 나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던거 같다. 우리가 갔던 캠핑장은 마라 주립공원(Mara Provincial Park) 캠핑장이었다. 마라 주립공원은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 었는데 우리나라 왠만한 도시보다 큰 크기의 심코(Simcoe) 호수가 접해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바로 비치(Beach)가 있어서 물놀이도 하고 캠핑 할수 있었다. 멋진날 캠핑 2023. 7.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