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하기1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토론토 생활 - 잡(Job) 구하기 후기 캐나다 토론토 워킹 홀리데이 잡(Job) 구하기 워킹 홀리데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잡을 구하는 거다. 나중에 홀리데이(Holiday)를 즐기려면 워킹(Working)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큰 도시중에 하나여서 일자리는 다른 지역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영어를 잘 못하는 나에게는 할 수 있는 곳이 식당, 마트, 카페 혹은 편의점 정도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영어를 좀 덜 쓰는 식당, 마트에서 일할 확률이 컸다. 특히 토론토는 한국인이 많아서 영어 없이도 일할 수 있는 데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있었다. 아니면 좀더 작은 도시나 관광지로 가면 호텔이나 모텔 같은 데서 하우스키퍼나 농장에서 일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워킹 홀리데이를 가는 친구들.. 2023. 4. 24. 이전 1 다음 728x90